오키나와 여행 여행마무리는 조용한 도자기거리에서 2017.03.30 이제 오키나와 3박 4일간의 여행은 마무리됩니다.오후비행기였기에 나하의 번잡함을 조금 피하기 위해하얏트호텔 맞은편의 도자기거리를 찾았습니다. 나하에서는 꽤 많은 사람과 자동차로일반 도시와 다를 바없지만길 하나 사이로 한적한 골목이 나옵니다. 그 거리가 도자기거리인데요일본 여행을 마무리하기에는 가장 최적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그이유는 너무 조용하고 한적한 거리에여기가 일본이구나 하는 그런 생각이 절로 들게 될테니까요. 아기자기한 소품도 많고 조용하게 거리를 걷는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곳이 이곳 도자기거리였어요. 작은 가게들은 다 잘 정돈이 되었고쓰레기 하나 없어 정말 정돈된 거리였습니다.관광객들을 위한 배려인지 가게 손님을 위한 배려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