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sion #1나하비치사이드호텔찾기 아무래도 여행지에 도착하게 되면그곳의 공기와 날씨를 확인하고 우린 급해지게됩니다.새로운 곳이다 보니 길을 헤맬까 숙소에 제대로 도착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 때문이죠. 저또한 다르지 않기에!특히나 나하비치사이드호텔은 난이도가 있는곳이기에신경이 곤두설 수 밖에 없었습니다. "나하시내에서 바다를 볼 수 있는 유일한 곳"이라는 타이틀에 매료되어 선택을 했던 이곳 나하에서 무슨 바다야? 라고 생각하실 지 모르겠습니다.그만큼 만만치 않은 거리에 있기에 각오하셔야 합니다! ㅎㅎ 일단 나하쿠코역 즉 나하공항역에서일일권을 구입하기로 합니다.오키나와에서의 1일권은 정말 24시간을 풀로 사용가능합니다. 1일 700엔이고저녁 6시에 구입을 했다면 그 다음날 6시까지 사용할 수 있기에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