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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도쿄여행] 신바시 야끼니꾸 거리의 풍경들

사랑스러운 레인보우캣 2017.07.23 20:26

도쿄여행

신바시 거리풍경

2017.07.09



백종원 3대천왕에 나왔던 

카렌으로 다음 메인에 나왔네요!!

그 기쁨으로 비교적 빨리 

다음 포스팅을 이어 가보려합니다!

처음 메인으로 뜬건 

제주도여행 포스팅이 2번이었고 

이번엔 먹거리로 성공했네요 ㅎㅎ

제주카페로 못올라간건 나름 아쉽기도 하지만

티스토리 열심히 한거 얼마 안되지만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번에도 안했던걸 

이번에는 캡쳐까지 해봅니다!

아무튼 그 포스팅에서 

헤매면서 보게된 신바시의 풍경을 

보여드리겠다고 했거든요


인물사진 빼고 나니까 

풍경을 많이 찍지도 못했더라구요;;

여행가기전에는 힐링여행이다 하며

인물보다 풍경에 집중해야지 생각하지만

막상 다니다보면 인증샷에 또 집중하게 되더라구요;


일본의 지하철은 출구가 너무 많아서 

특정한 어디를 가겠다고 생각을 한다면

출구까지도 찾으시는게 편해요

하지만 늘 계획이 2% 부족한 

저희는 어느역까지만 확인을 하죠.

신바시의 야끼니꾸 거리를 찾는것도 

신바시역까지만 찾았기 때문에 

일단 사람들 가는쪽으로 가다가 

쇼핑몰 단지로 들어오게 되었어요


그러다가 "하울의 성"을 만났네요!

신바시역에서 이곳을 먼저 만나시겠다면

시오도메쪽으로 가시면 됩니다

저희는 이름에 끌려서 나가고 보자 했는데 

이곳으로 연결이 되었습니다.



이 시계는 하루에 5번 작동을 한다고 합니다.

오전10시 정오12시 오후3시 오후6시 오후8시

하울의 성울 움직이는 그런 식으로 작동을 한다고 해요

우연히 찾은 거리에서 

미야자키하야오의 하울의 성을 만나게 되었어요^^

뭔가 동화같고 만화같았습니다.

저앞에 보이는 관광객을 보아하니 

분명 하울의 성을 본듯합니다.



그리고 찾게된 야끼니꾸의 뒷골목

전 직장인들의 하루를 마무리하는

그런 모습을 보길 원했는데

일요일에 그런 모습을 

기대한 제가 잘못이었죠;;

그렇지만 다른 신바시를 

보았다는것은 저만의 기억이기에

또 이것만은로도 좋다고 생각하는

긍정인입니다!

 


이번 여행은 

필터까지 갖고 갔습니다.

캐리어는 안갖고 가도

카메라 관련된건 

귀신같이 갖고 가는 저입니다.

물론 렌즈도 하나로 만족해야했지만요

너무나 한적한 신바시거리입니다.




이곳에서 오리온 맥주를 팔았습니다!

카렌을 가기전에 만났는데

오키나와의 오리온맥주를 

너무나 좋아하는 저는

이 간판 보고 들어가고 싶었습니다!

온 목적을 잊어버리고 싶었습니다!

그정도로 오리온맥주를 좋아합니다 

그렇지만 고기가 더 좋기도 하니까

꾹 참고 저의 아쉬운 마음을 사진으로 달래봅니다.

이시간에 사람이 많은듯 하니

이집도 분명 맛집일꺼라 생각합니다! ㅎㅎ



신바시는 야끼니꾸 거리쪽 뿐만 아니라

반대쪽으로도 큰 번화가가 생성되어있고 

음식점도 많고 가격도 저렴했습니다.

여러 일정에 치여 두번 방문을 못했지만

다음에 가게 된다면 신바시쪽의 

밤거리를 거닐어 보고도 싶다는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신바시역으로 

가는길에 높은 건물과 

한적한 도로에 

그냥 쓸쓸해져서..


신바시역으로들어가는 전철이 보이고 

차들도 보이고 사람도 보이는데

이곳은 회사가 많아서 그런지 

일요일 저녁에는 사람이 많진 않더군요



시오도메쪽으로 다시 가봅니다.

혼자가 익숙해져버린 일본인들인걸까요?




우리의 휴일과는 다른 차이가 있는것인지

다른 일본의 모습을 저에게 슬쩍 보여주고 싶었던건지

어떤것이 정답이라는건 없겠지만

분명 서울 어딘가에도 이런 모습이 

흔한 곳이 있을테고 

휴일에도 혼자가 편한 사람이 있겠지만

전 좀 슬퍼보이기도 하면서

당당한 사람들이라는 생각도 들어서 

참 묘한 기분이었습니다.



사람들 속에 치여서 

조용히 휴일을 혼자만의 시간으로

보내는 사람일텐데도

외로움을 많이 타는 저는 

좀처럼 할 수 없는 일이기도 해서

쓸쓸하게 느껴지기도 했나봅니다.


신바시는 이러한 일요일의 모습을

저에게 보여주었는데

평일의 직장인들의 파도는 

얼마나 엄청날지 

꼭 한번 만나고 싶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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