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기부여 명언 흐트러지고 있던 마음 붙잡기

 오늘은 좋은 명언으로 왔어요.

그동안은 위로글이었다면

흐트러지고 있던 마음을 붙잡기 위한

동기부여 명언으로 왔습니다. 

 

비가 막 쏟아지는것도 아니고

뭔가가 내릴것 같은 날씨는

괜히 마음을 울적하게 만드네요.

 

그래서 동기부여 명언으로 온거에요.

날씨와 상관없이 

상황에 상관없이 

우리는 해야할것들이 있고

그걸 해야만 하니까요.

 

 

우리는 무언갈 시작하기에 앞서

많이 고민을 하게 되죠.

그래서 고민으로 그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고민으로는 아무것도 변화되는게 없어요

행동을 해야하죠.

그게 실패가 될지 성공이 될지는 몰라요

하지만 그 실패에서 얻는것도 

분명 있지 않을까요?

 

 

용기는 두려워도

계속 부딪히는게 용기라고 했어요

포기하지 않고 계속 하는것.

앞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길을 찾아내는것 

 

 

우리는 변화하길 바래요

당장의 변화를 바라는게 우리에요.

그런데.. 정작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변화만 바라고 있죠.

절대 변화할리 없다는거 알면서 말이죠.

과정은 생각안하고 결과만 바랄뿐이죠.

그렇게해서는 우리는 절대 성장할 수 없어요.

내년의 내가 원하는 나로 되어있길 바란다면

지금 당장 내가 바뀔 수 밖에 없어요.

지금 당장이요!

 

 

바위에 구멍을 뚫을 수 있는건

물 한방울의 위력이에요

계속 똑똑 떨어지는 물 한방울의 위력

그 꾸준함이요 

한때 우리는 설레였던 기분으로 

시작했을거에요.

모든게 잘 될 것 같은 느낌이었을꺼에요

날 가슴뛰게 했던 일

그 일을 그만두려는 핑계를 만들지 말아요

한발 더 내딛으면

그게 바로 성공의 길이래요.

그 성공은 꼭 돈으로 연결되는건 아닐거에요

내가 해냈다라는 느낌

거기서 오는 자신감, 자부심

그게 우리를 이끌어줄꺼에요.

 

결과까지 알수는 없죠.

이 길의 끝이 나를 어떻게 만들어줄지는 몰라요.

하지만 우리는 어딘가에 닿을거고

거기에서 결과가 나올꺼에요.

그 전까진 그냥 하는 수 밖에 없어요.

그 결과가 최대한 좋아지길 바라면서

그냥 하는거죠 가능한 열심히.

가능한 마음을 다해서.

 

강한사람이 이기는게 아니래잖아요

살아남는 사람이 이기는거래잖아요

쉽게 포기하지 말아요.

우리가 선택한 일에 대해서

너무 쉽게 포기해버리면

그 시간에 미안해질테니까요.

 

 

실패를 두러워하지 말아요

우린 여태껏 수많은 실패에서 성장해왔어요

처음 자전거를 탈때도

처음 줄넘기를 할때도 

생각해보면 우린 많이 다쳐왔어요.

상처에서 얻은게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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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는 포기를 빨리하는 편이었어요.

아직까지도 "무리"라는 단어를 좋아하진 않고요

"무리"라는 단어는 "희생"을 강요한다고 생각했거든요

그래서 예전에는 끔찍하게도 싫어했던 

"무리해서라도"라는 연결어미였는데 

지금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고 해야할까요?

그 강도가 낮아진건 

분명 "무리"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놓쳤던 기회들이 이제는 "아쉬움"이라는 단어로

남아있기 때문일거에요.

 

인생에는 정답이 없는거지만

정답까지는 아니더라도

답을 내리기 위한 시간은

꾸준함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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