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응원이 필요하고 위로가 필요한것 같아요. 그럴때 온전히 내편이 되어주는 그런 사람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어요 사람은 누구나 실수도 하고 실패도해요 어떤 책에서도 그랬어요 인간이 하는 일중의 98%는 모두 실패로 끝난다구요 그말에 참 위로가 되었던 적이 있었는걸요. 나만 바보는 아니라고 누군가 말해줬으면 했던적. 실수 해도 괜찮아요. 처음이라서 그래요.. 우린 매일 반복이 된다고는 하지만 이 순간도 다 한번뿐이니까요 그러니까 힘든 이시간도 소중히 여겨봐요 우리 네 멋대로 해라 제가 좋아하는 드라마중 하나인데요 양동근님과 이나영님이 주연으로 나왔었죠 공효진님도 나왔구요. 그때 진경(이나영님)이 복수(양동근님)에게 한말이에요 복수에게는 남은 시간이 얼마 없었거든요 그때 했던 말이 이말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