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언 3

동기부여 명언 흐트러지고 있던 마음 붙잡기

오늘은 좋은 명언으로 왔어요. 그동안은 위로글이었다면 흐트러지고 있던 마음을 붙잡기 위한 동기부여 명언으로 왔습니다. 비가 막 쏟아지는것도 아니고 뭔가가 내릴것 같은 날씨는 괜히 마음을 울적하게 만드네요. 그래서 동기부여 명언으로 온거에요. 날씨와 상관없이 상황에 상관없이 우리는 해야할것들이 있고 그걸 해야만 하니까요. 우리는 무언갈 시작하기에 앞서 많이 고민을 하게 되죠. 그래서 고민으로 그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고민으로는 아무것도 변화되는게 없어요 행동을 해야하죠. 그게 실패가 될지 성공이 될지는 몰라요 하지만 그 실패에서 얻는것도 분명 있지 않을까요? 용기는 두려워도 계속 부딪히는게 용기라고 했어요 포기하지 않고 계속 하는것. 앞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길을 찾아내는것 우리는 변화하길 바래요 당장의..

사진 2020.06.25

드라마에서 찾은 명언 -지친마음 쉬다가세요-

사람은 누구나 응원이 필요하고 위로가 필요한것 같아요. 그럴때 온전히 내편이 되어주는 그런 사람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어요 사람은 누구나 실수도 하고 실패도해요 어떤 책에서도 그랬어요 인간이 하는 일중의 98%는 모두 실패로 끝난다구요 그말에 참 위로가 되었던 적이 있었는걸요. 나만 바보는 아니라고 누군가 말해줬으면 했던적. 실수 해도 괜찮아요. 처음이라서 그래요.. 우린 매일 반복이 된다고는 하지만 이 순간도 다 한번뿐이니까요 그러니까 힘든 이시간도 소중히 여겨봐요 우리 네 멋대로 해라 제가 좋아하는 드라마중 하나인데요 양동근님과 이나영님이 주연으로 나왔었죠 공효진님도 나왔구요. 그때 진경(이나영님)이 복수(양동근님)에게 한말이에요 복수에게는 남은 시간이 얼마 없었거든요 그때 했던 말이 이말이었어요..

사진 2020.06.05

[명언] 지칠때 한번씩 읽게 되는 니체의 말

지칠때 잠시 쉴 수 있도록 니체의 말 조금 지쳤을때.. 활력이 떨어졌을때.. 들쳐보게 되는건 니체의 명언집입니다. 어떻게 보면 니체는 사람들과 거리를 두며 살았던것 같은데 인간에 대한 깊은 통찰력으로 보듬어 주고 있는 그대로를 인정해주는 걸 보면 누구보다 인간 본성을 사랑했던 사람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저도 그런 니체의 명언집으로 위안을 받기에 오늘처럼 지치는 날이면 쉬고 싶은 날이면 다시한번 들춰보게 됩니다. 매일의 역사를 만들라 우리는 역사라는 것을 자신과는 거의 무관한 동떨어진 것으로 생각한다. 혹은 도서관의 낡은 책장 속에 가지런히 꽂혀 있는 오래된 책쯤으로 여긴다. 그러나 우리들 한 사람 한사람에게도 역사는 분명 존재한다. 그것은 매일의 역사다. 현재인 오늘 하루 자신이 무엇을 어떻게 행동하는가..

사진 2017.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