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JU TRAVEL 쉼이 필요했습니다.제주 공항에서 바람을 맞을때만해도자유로운 영혼이 될것만 같았고 그 기분을 망칠 수 있는건 없을꺼라 생각했습니다. 그러한 저의 기대는 렌트카 업체부터 산산히 부서졌습니다.제주도 여행은 많이 다녀오기도 했고개중에는 기분 좋았던 업체가 있었고 차량 상태가 그다지 좋지 않아서 그렇지사람때문에 기분이 나빴던 적은 없었는데 정말 이곳은 최악중의 최악이었습니다. 특히나 위*프등에서 계약하신 분들은 후기글 필히 읽고 선택하셨음 합니다. 렌트를 할때는 항상 프리미엄자차 보험까지 혹시나 모를 상황에 대비해서 선택을 해왔습니다.이 업체에서는 자차를 들었다고 하더라도주행중 돌멩이가 튀어서 차량의 기스가 난다고 하더라도보험적용이 안된다고 하더군요 이해가 가지 않는 상황이었지만 그런 상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