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시국에 해외에 다녀왔던 만큼 무모함도 있었고 코로나에 대해 안일하게 생각했던 부분도 있었는데요 해외에서 하늘길이 점점 막히고 쇼핑몰과 모든 카페 식당을 강제적으로 문을 닫게 하고 그런 거리를 보니까 씁쓸하고 애처롭고 그랬어요. 일상의 소중함을 더욱 느낄 수 있었구요 한국 돌아와서 3주정도 집에만 있었고 첫 외출 할때의 기쁨이란! 지금도 일상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해요 마스크를 해야하는 불편함은 있지만 치료제나 백신이 나올때까지는 함께 해야하는 일상이라고 생각하는게 속편하더라구요. 그러다가 궁금해지더라구요 솔직히 우리나라 좀 괜찮아지고 나서는 다른 나라 신경 안쓰고 살았으니까요 그럼 다른나라는 어떤지 살펴볼까요? 전세계적으로요 여전히 그래프는 올라가고 있네요, 특히나 영국같은 경우에는 국민들은 정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