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로가 되는 글 2

드라마에서 찾은 명언 -지친마음 쉬다가세요-

사람은 누구나 응원이 필요하고 위로가 필요한것 같아요. 그럴때 온전히 내편이 되어주는 그런 사람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어요 사람은 누구나 실수도 하고 실패도해요 어떤 책에서도 그랬어요 인간이 하는 일중의 98%는 모두 실패로 끝난다구요 그말에 참 위로가 되었던 적이 있었는걸요. 나만 바보는 아니라고 누군가 말해줬으면 했던적. 실수 해도 괜찮아요. 처음이라서 그래요.. 우린 매일 반복이 된다고는 하지만 이 순간도 다 한번뿐이니까요 그러니까 힘든 이시간도 소중히 여겨봐요 우리 네 멋대로 해라 제가 좋아하는 드라마중 하나인데요 양동근님과 이나영님이 주연으로 나왔었죠 공효진님도 나왔구요. 그때 진경(이나영님)이 복수(양동근님)에게 한말이에요 복수에게는 남은 시간이 얼마 없었거든요 그때 했던 말이 이말이었어요..

사진 2020.06.05

위로가 되는 글귀로 잠시 쉬다가세요

요즘 힘드신 분 많으시죠? 저도 그런 사람중에 한명이네요. 산다는게 아무것도 아닌것 같은데 그 아무것도 아닌걸로 힘들어하니까 아무것도 아닌건 아닌가봐요. 다 그런거라고.. 조금 지나면 괜찮아질꺼라고 그렇게 생각을 해도 막막한 앞날이 답답하게만 느껴지네요. 그럴때 잠시 쉬다 가셨으면해요. 위로가 되는 글귀와 사진들 보시면서 그냥 한번정도 쉬었다가시길 바래요. 나무처럼 단단해지고 싶은데 자꾸 갈대처럼 휘어지는 절 발견하더라구요 남의 말에 휘둘리게 되고 상처받게 되고 한없이 내가 작게 느껴질때.. 그럴 때 언어의 온도를 읽었어요 그 책에서 나온내용인데요 참 좋더라구요 나무가 되기 위해서 흔들리는건 당연하다고.. 그러니까 괜찮다고 다독여주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내가 나로 가는 과정이라고 그러니 걱정하지 말라고 안..

사진 2020.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