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되니까 맥주가 당깁니다. 매우.. 아마 제 글을 보신 분이라면 맥주를 좋아한다는 사실은 아실 거예요; 넷플렉스 보면서 맥주 마시는걸 간혹 적거든요 그게 제 일상이니까요;; 그래서 오늘은 대놓고 맥주 마신 후기글을 들고 왔어요 요즘 인싸템인 곰표 밀맥주 곰표 밀맥주에 대한 솔직 후기 들어갑니다~ 일단 디자인부터가 손이 가게 만듭니다. 코카콜라 마셨던 백곰은 으른이 되어서 맥주를 마십니다. 디자인? 진짜 깔끔합니다. 디자인 만든 사람 상 주고 싶을 정도로 레트로 하면서 깔끔합니다. 단연 눈에 띕니다. 가격이? 4캔에 10.000원!! 예전의 세븐브로이를 쉽게 접할 수 없었던 건 비싸서였습니다. 예전에 외식하다가 세븐브로이라는 새로운 맥주가 출시되었다고 해서 주문했다가 생각보다 비싸서;;; 그다음부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