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프롤로그2017.03.27~03.30 3박4일 언제나 그렇듯 급작스럽게 잡아버린 여행지 베트남 도쿄 오키나와 제주도4곳중 어딜갈까 하다가제주도는 12월에도 다녀왔기에도쿄는 복잡할것 같다는 생각에 패스베트남은 오토바이가 무서워서 패스결국 1년전 다녀왔던 오키나와를 다시 최종 목적지로 선택했습니다. 생각해보니 작년에 다녀왔던 오키나와 사진에는 바다사진도 없었던 터라조금 아쉬운 마음이 있었기 때문이죠 그렇게 급하게 잡은 것 치고는이벤트가격으로 비행기티켓을 겟!수화물은 안하는 조건이긴 했지만요즘 캐리어를 안갖고 다니기도 하기에 수화물 없이 하는걸로 도전을 하기로 했죠. 결론을 말씀드리면 항상 사용하는 수화물위탁을 안하니또 그만큼 불편함이 있긴 하더군요 선물을 많이 사실 분들이라면 위탁수화물은 필수인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