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고 싶었기에 선택한 오키나와여행관광과 휴양을 함께 할 수 있는 곳 이번달 말에 오키나와여행을 앞두고작년에 다녀왔던 기억을 되살려 포스팅을 해봅니다. 이번에도 여전히 오키나와에서 다른 섬으로의여행은 생각지 않고 지난번엔 중부쪽으로 돌았다면이번에는 남부쪽으로 돌아볼 계획만 갖고 있습니다. 관광과 휴양을 함께 할 수 있는곳이 오키나와뿐이겠냐만은작년 2월의 날씨는 조금은 쌀쌀했고 비가 왔기에 비치에서 오랜시간을보내지 못했다는 아쉬움으로 다시한번 계획을 세우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꼭 멋진 비치사진을 촬영하고 싶기도 했고..좀 더 솔직하게 말씀드리자면제주도와 큰 차이가 없기때문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니까 지극히 현실적인 시각에 접근하여그래도 좀 마음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곳이 어딜까 골라 보니 오키나와로 결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