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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일본]나고야여행 다카야마&시라카와고

사랑스러운 레인보우캣 2017.03.08 00:00

일본 나고야여행

다카야마 그리고 시라카와고


작년 봄의 나고야 여행을 다시 기억해봅니다.


그때의 빛이 좋아서

그날의 벚꽃이 예뻐서




나고야여행은 시내관광보다는

오히려 다카야마와 시라카와고가 중점이었기에

이동시간이 꽤 길었습니다.


다카야마는 교토처럼 옛도시가

그대로 보존되어있었고

시라카와고는 특이한 가옥형태를

현재까지도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유네스코 문화유산에도 등재가 되었다기에

그 모습을 꼭 보고 싶었기에

도시에서 도시로 이동하는것도

마다치 않고 그렇게 여행은 시작되었습니다.



1.교통편

우선 일본여행을 계획하시는 분이라면

교통비가 비싼 일본이라는 인식이 있기 때문에

교통패스를 가장 먼저 알아보실 것입니다.


나고야 시내뿐만이 아니라

다카야마와 시라카와고등의 외곽지역까지 생각하신다면


히다지프리패스

를 추천합니다.


히다지프리패스는
기차+택시
or
기차+버스
이렇게 나뉘어지는데


시라카와고를 보실 예정이라면
기차+버스를 선택하시면 됩니다.



히다지프리패스는
나고야공항->(메이테츠선이용) 나고야역->
(JR선) JR ticket office에서 판매를 합니다.

국내에서는 구입할 수 없고
현지 가서 구입을 하셔야합니다.


히다지프리패스가격
2인기준으로 18310엔 (2016년기준)
(4인까지 가는경우 한티켓으로 사용되므로함께 이동을 해야합니다)





2.다카야마

작은 교토라고 불리우는 곳

나고야 공항-다카야마까지는 JR선 기차를 타고

2시간 30분정도 소요 됩니다.


다카야마 옛거리



관광객들이 어마어마하게 있었던 곳입니다.



인력거를 타면서 편하게 다카야마 거리를

즐길 수도 있지요.



친절한 사장님이 계셨던 양조장입니다.

시음도 할 수 있는 곳이었죠.

최근에는 최고의 사랑 김숙과 윤정수 커플이 갔던 곳이기도 하구요



다카야마옛거리와 기모노입은 네여인이

잘 어울리는 정취를 느낄 수 있었던 곳이었죠



작은 교토라고 불리우는

다카야마

작은 교토처럼 물가도 만만치 않았던 곳이긴하나

확실히 다른 일본을 느끼기엔 좋았습니다.


이 전경은 펜션 주인장분께서 아침에

다카야마의 뷰포인트를 보여주신곳입니다

뜻하지 않은 행운은 항상 기분 좋습니다.





3.시라카와고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갓쇼즈쿠리마을


일본에서도
보기 힘든 풍경을 볼 수 있고
세계유네스코문화로 지정된 곳이기도 한 시라카와고.


정작 시라카와고내의 관광은 2시간정도면 충분합니다.
그럼에도 갈 수 밖에 없었던건 역시 풍경이었습니다.


다카야마-시라카와고는

히다지프리패스의 버스티켓을 이용하면 됩니다.

(단,C등급버스를 타야합니다)

소요시간:1시간


버스에 내리자마자 정말

풍경에 감탄하게 될 수 없는 곳이었습니다.


나중에 더 나이 들어서도

다시한번 와보고 싶은 곳이 되었기도 합니다.

더 없이 평온한 풍경이 한없이 평화로웠습니다.


지금까지도 생활방식을 유지하고

실제 이곳에서 생활을 하고 있다는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더 아름답고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전통을 지키며 산다는거

쉽지않다는거 알기에

더 존경스럽기도 합니다.

언젠가 어떤 일본 드라마에서

시라카와고 배경으로 전통을 지켜야 하느냐

개발을 해야하느냐라는 에피소드를 다룬적이 있었는데

다행히도 전통을 지키는걸로 되었었죠

뭐 강요할 수만은 없는 문제이긴 하지만



이곳을 지키는 사람들 덕에

이런 풍경을 볼 수 있게 된것이라

고마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지붕은 10년인가 20년마다 교체를 한다고 합니다.

이런 가옥형태가 특이해서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것이기도 하구요


여태껏 일본여행중에서

가장 인상이 남는 곳이 이곳 시라카와고가 아닌가 싶습니다.



시라카와고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은

한장의 엽서처럼 각인 되라는 바람으로

이렇게 사진을 만져봤습니다.

정말로 이젠 엽서의 한장처럼 기억이 되는

시라카와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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